작성자 윤****(ip:)
작성일 2019-12-09
조회 3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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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서 딸이랑 나눠끼고 있읍니다
연말모임같은거 갈때는 예쁘다고 꼭 끼우고 간다고
빌려달라고 합디다.
사진은 딸 손인데 후기적게 사진하나 찍어달라니
이렇게 직었습니다
빌려달랄댄 잘만 빌려가면서 사진은 이렇게 찍어뒀네요
가스나...
반지는 진짜 너무 예쁘고 저번에 친구들이랑
호텔 카페 가서 차 한잔하는데
샹들리에 조명에 제 반지가 너무 예쁘게 빚춰서
애들이 예브다고 난리.
저 기 세워주는게 울 집 남편보다 나은거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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