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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하****(ip:)
작성일 2019-11-13
조회 217
평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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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 누나가 아이를 낳았어요
말도 못하게 귀여워요
만지면 부서질까 안으면 으스러질까 귀여워서 바라만보다가
볼한번 만지고 손 조뭏조물 잡는데
제 손가락을 꽉 잡는거예요
그 말도 못하는 아이가요
그 때 진짜 어찌나 신기하면서
이제 우리가족이구나 생명이 맞구나 싶었어요.
이 반지가 꼭 그 때 같아서 구매했어요
첨부파일 아기손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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